일본 U-21 남자 태국 3-0 꺾고 아시안게임 조1위
일본 21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태국을 3-0으로 꺾고 A조 1위를 차지해 북한과의 8강전을 성사시켰다.

나카지마 요타로가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전반 31분에 골을 넣고, 고스기 케이타와 이시이 히사쓰구가 후반 추가골을 넣어 일본이 아시안게임 조별리그를 승리로 마감했다고 TBS가 보도했다. 일본은 이미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상태였지만, 이 결과로 A조 3연승을 기록했다.
일본이 이긴 방법
일본과 태국 모두 2승으로 승점 6점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일본은 빠르게 시작했다. 나카지마가 전반 3분에 크로스를 올렸고, 이후 이시바시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넘겼다. 미치와키도 코너킥에 반응했고, 이시이는 슛을 골문 밖으로 보냈다.
선제골은 이시바시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나카지마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나왔다. 도요타 스타디움의 관중은 선제골이 터지자 크게 환호했다. 후반 초반 해외파인 고스기가 흘러나온 공을 잡아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분 뒤 이시이가 추가 골을 넣어 격차를 벌렸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실점 없이 12득점 무실점으로 마쳤다. 팀은 후반 막판 네 번째 골을 노렸지만 점수 차를 더 벌리지는 못했다. 일본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홍콩을 2-0으로 꺾었다.
주장 이치하라 리온은 경기 후 “승리만 생각하고 있고,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팀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팀 수준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 일정
일본은 8강에서 북한과 맞붙는다. Football Channel의 대회 페이지는 이 경기를 결선 토너먼트 일정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승리로 일본은 16년 만의 남자 축구 금메달을 향한 길을 계속 가게 됐다. 북한과의 8강전은 9월 25일 열린다.
출처 (4)
- yahoo.co.jpnews.yahoo.co.jp
- tbs.co.jpnewsdig.tbs.co.jp
- footballchannel.jpfootballchannel.jp
- yahoo.co.jpnews.yahoo.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