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로사스 주니어, 5라운드 TKO로 바르셀로스 제압

라울 로사스 주니어가 UFC 베가스 121 경기 후반 태크다운 도중 부상을 입은 라오니 바르셀로스를 꺾었다.

Marco Benedetti
Illustration: an empty stadium under floodlights at dusk
일러스트Morrowline

UFC 공식 기록에 따르면, 라울 로사스 주니어는 5라운드 1분 38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라오니 바르셀로스가 경기 후반 태크다운 도중 넘어지며 경기를 속행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스는 운반 장대에 실려 옥타곤을 떠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UFC 측은 이송 당시 그가 의식이 있었다고 전했다.

로사스 주니어의 승부처

바르셀로스는 이 바템웨이트 경기의 중반부 대부분을 주도했다. 그는 태크다운과 클린치 작전, 펀치를 앞세워 마지막 라운드 전까지 앞서 나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중단 전 UFC가 공개한 점수판에 따르면, 모든 심판이 바르셀로스에게 3라운드를 각각 부여했다.

로사스 주니어는 5라운드에 전략을 바꿨다. 바르셀로스와 타격전을 벌인 뒤, 경기 종료 직전 태크다운을 성공시켰다. 바르셀로스가 등을 땅에 대고 움직임을 거의 보이지 않자, 로사스 주니어는 추가 지상 공격을 가하기 전에 심판에게 경기 중단을 신호했다.

이 승리로 로사스 주니어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베가스 121 메인 이벤트에서 승리했다. UFC 측은 이 경기를 조직 내 6연승이라고 소개했다. 브라질 글로보(Globo)는 이 승리가 그의 UFC 통산 8전 7승이라고 보도했다.

아일린 페레스, 여자 바템웨이트 코 메인 경기 승리

아일린 페레스가 여자 바템웨이트 경기에서 노르마 뒤몽을 3대 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모든 심판이 29-28로 점수를 매겼다. 페레스는 타격과 후반 태크다운으로 1라운드를 가져갔다. 뒤몽은 2라운드에 태크다운과 더 강한 타격으로 응수했다. 페레스는 3라운드에 뒤몽을 펜스 쪽으로 밀어붙였다.

경기 종료 호각 이후에도 이슈는 계속됐다. 결과 발표 전 경비원들이 페레스와 뒤몽을 분리시켰다. 페레스는 판정을 듣고 춤을 추었고, 뒤몽이 그녀를 찼다.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페레스는 나중에 뒤몽이 자신을 “매춘부”처럼 대했다고 말했다.

페레스는 이번 경기에서 여자 바템웨이트 디비전 내 입지를 강화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녀의 UFC 7연승은 11월 14일 UFC 334에서 예정된 카일라 해리슨과 아만다 누네스의 타이틀전 앞서 이뤄졌다. 블러디 엘보우는 두 선수 중 한 명이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경우 페레스가 대전 선수로 나설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UFC 베가스 121 기타 경기 결과

티나 블랙이 ‘얼티밋 파이터’ 결승전에서 멜리사 아마야를 2라운드 TKO로 꺾었다. 호돌포 비에이라가 로버트 브리첵을 판정승으로 이겼다. 엘브스 브레너가 조시아 하렐을 1라운드 TKO로 제압했다.

루이스 에르난데스가 57초 만에 기들린 쵸크로 세드리크 두마스를 서브미션으로 잡았다. 일림베크 아클베크는 마하마메들리 오스만리가 1라운드 불법 무릎 차기로 실격 패하면서 승리했다. 브래디 하이스탠드가 2라운드에 리야 나카무라를 서브미션으로 잡았다. 몬텔 잭슨이 2라운드에 리키 사이먼을, 알라텅 헤일리가 존 카스타네다를 분할 판정으로, 야스민 하우레기가 1라운드에 바네사 데모폴로스를 각각 KO로 제압했다.

출처 (6)

  1. globo.comge.globo.com
  2. ufc.com.brufc.com.br
  3. espn.com.brespn.com.br
  4. thesun.co.ukthesun.co.uk
  5. bloodyelbow.combloodyelbow.com
  6. yahoo.comsports.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