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경찰관, 아동 강간 혐의… 파일 1,500건

스톡홀름 경찰관이 아동 강간, 아동 음란물 중범죄, 동물 보호법 위반 및 컴퓨터 침해 혐의로 기소됐다.

Tomas Lindqvist
Illustration: a stack of folded newspapers on a wooden desk beside a cup of coffee, morning light through a window
일러스트Morrowline

SVT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경찰청에 소속된 40대 경찰관에 대한 사건에는 아동 성 학대 자료가 담긴 파일 약 1,500건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경찰관은 쇠데르퇴른 지방법원에 아동 강간, 아동 음란물 중범죄, 동물 보호법 위반 및 컴퓨터 침해 혐의로 기소되었다.

혐의 범죄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 스톡홀름과 스웨덴 각지에서 발생했다. 기소 내용에 따르면 이 경찰관은 15세 미만 아동을 성폭행했으며, 동물이 관련된 성행위를 두 차례 저질렀다.

혐의의 아동 성 학대 자료

검찰은 해당 경찰관이 약 1,500개의 파일을 소지하고 시청했다고 밝혔다. SVT는 이 자료가 특히 “잔혹한 성격”의 것이라고 전했다. 익스프레센(Expressen)은 기소 내용이 아동 성 학대 자료가 담긴 짧은 동영상 2건의 유통과도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SVT에 따르면 증거에는 타인과의 채팅 기록도 포함되어 있다. 해당 채팅에서 경찰관은 자료를 공유하고 성폭행을 묘사했으며, 아동과 동물에 대한 성적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의 판결이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므로 자료와 혐의는 현재로서는 주장에 불과하다.

경찰 데이터베이스 검색

검찰은 컴퓨터 침해 혐의가 경찰 시스템 내 27건의 검색과 관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검색은 사람들과 관련된 것이었으며 업무상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의혹이 불거진 뒤 수사는 처음에 아동 음란물 범죄에 초점을 맞췄다. 수사 과정에서 추가적인 혐의가 드러났다. 경찰관은 현재 구속되지 않았으며, 레나 쾨르너(Lena Körner) 수석 검사는 SVT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결정이 비례성 평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경찰관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 사건은 2025년까지 스웨덴에서 있었던 혐의 행위를 다룬다.

출처 (6)

  1. yle.fiyle.fi
  2. iltalehti.fiiltalehti.fi
  3. is.fiis.fi
  4. aftonbladet.seaftonbladet.se
  5. svt.sesvt.se
  6. expressen.seexpres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