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테, 몬테레이 4-2 제압… 훌리오 막판 골

아틀란테가 리가 MX에서 몬테레이를 4-2로 꺾었고, 조한 훌리오가 막판 골을 넣었다.

Marco Benedetti
Architectural details of the entrance portal at 9 Gizo Nishnianidze Street, Sololaki, Tbilisi. The photograph shows an atlante, rusticated arch surround and a…
FingerWikiCC BY 4.0Wikimedia Commons

아틀란테가 주도권을 잡다

루이스 푸엔테가 전반 11분 페널티 박스 안 리바운드를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 골로 아틀란테는 에스타디오 바노르테에서 초반 리드를 잡았다. Record는 미겔 에레라 감독의 팀이 아페르투라 2026에서 두 번째 승리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몬테레이가 7분 뒤 응수했다. 올리베르 토레스가 휘고 카위퍼르스에게 공을 연결했고, 휘고 카위퍼르스는 박스 중앙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상단을 갈랐다. 이후 오스카르 히메네스와 에스테반 안드라다가 전반 남은 시간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동점을 유지했다.

아틀란테는 후반 시작 8분 만에 다시 앞서 나갔다. 루이스 칼사디야의 낮은 슛이 왼쪽 골포스트 옆으로 들어가 원정팀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몬테레이의 반격

몬테레이는 뒤진 뒤에도 기회를 만들었지만 히메네스가 아틀란테의 리드를 지켰다. 몬테레이가 동점을 노리던 81분, 골키퍼가 연속 선방을 해냈다.

그 압박은 1분 뒤 골로 이어졌다. 코너킥 후 로베르토 데 라 로사가 헤더로 골을 넣어 점수 차를 좁혔다. 데 라 로사는 86분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으며 다시 동점을 만들 뻔했다.

아틀란테도 다시 응수할 힘이 있었다. 조한 훌리오는 앞서 64분 에두아르도 테르세로의 왼발 골을 도와 아틀란테를 두 골 차로 앞서게 했다. 막판에 훌리오가 안드라다를 제치고 이 경기의 마지막 골을 넣었다.

12년 만의 재대결

이 승리는 아틀란테가 12년 만에 멕시코 1부 리그로 복귀한 아페르투라 2026에서 나왔다. OneFootball은 두 팀의 이전 공식 맞대결이 2014년 3월 29일에 있었고, 당시 몬테레이가 지금은 철거된 에스타디오 테크놀로히코에서 3-2로 이겼다고 전했다.

OneFootball에 따르면 두 팀은 그동안 38번의 단기 토너먼트 경기에서 몬테레이 19승, 무승부 10회, 아틀란테 9승을 기록했다. 에스타디오 바노르테에서 거둔 이번 승리로 아틀란테는 몬테레이가 이 시리즈에서 20승을 달성하려던 시도를 막았다.

아틀란테 팬들에게 이 밤은 대회 두 번째 승리와 몬테레이를 상대로 한 4골 경기력을 안겼다. 최종 스코어는 4-2였다.

출처 (5)

  1. onefootball.comonefootball.com
  2. yahoo.comes-us.noticias.yahoo.com
  3. mediotiempo.commediotiempo.com
  4. record.com.mxrecord.com.mx
  5. disneyplus.comdisney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