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데이비드 골로 캐나다, 칠레에 1-0 승
조나단 데이비드의 초반 골로 캐나다가 칠레를 1-0으로 이긴 토론토 친선 경기는 칠레 선수 두 명의 퇴장으로 얼룩졌다.

조나단 데이비드는 토론토의 BMO 필드에서 열린 칠레와의 경기에서 전반 11분에 선제골을 넣어 캐나다에 리드를 안겼다고 에몰의 경기 중계가 전했다. 로런스 비구루가 카일 라린의 슈팅을 막아낸 뒤 캐나다가 리바운드를 잡았고, 데이비드는 가까운 거리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캐나다의 초반 리드
캐나다는 전반 대부분을 주도하며 측면을 통해 공격했다. 칠레 골키퍼 로런스 비구루는 여러 차례 선방하며 실점을 1골로 막았다. 데인 세인트클레어도 곤살로 타피아와 다리오 오소리오의 동점 기회를 막아냈다.
루카스 세페다가 전반 34분 리치 라예아와의 언쟁 끝에 퇴장당하면서 칠레의 과제는 더 어려워졌다. 이후 가브리엘 수아소가 후반 초반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칠레는 남은 경기 동안 9명으로 싸워야 했다.
퇴장 이후 캐나다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비구루는 프로미스 데이비드와 스테판 유스타키오의 슈팅을 막아냈다. 리치 라예아는 경기 후반 골대를 맞혔다. 칠레도 벤 브레레톤 디아스, 프란시스코 살리나스, 막시밀리아노 구티에레스를 통해 위협했지만, 세인트클레어가 무실점을 지켰다.
캐나다 공격 변화
캐나다는 후반에 프로미스 데이비드가 조나단 데이비드를 대신해 들어가며 공격에 눈에 띄는 변화를 줬다. 프로미스 데이비드는 이후 옐로카드를 받았다. 스포츠넷에 따르면 주니어 호일렛은 캐나다 대표팀에서의 마지막 출전을 위해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됐다. 호일렛은 36세로, 고향에서의 고별 경기를 위해 소집됐다.
이 결과로 제시 마시 감독의 팀은 2026 월드컵 이후 첫 친선 경기에서 승리했다. 캐나다는 그 대회에서 월드컵 역사상 첫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올랐으며, 7월 4일 휴스턴에서 모로코에 0-3으로 패했다.
칠레의 다음 경기
칠레는 2026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뒤 니콜라스 코르도바 임시 감독 체제로 이 친선 경기에 임했다. 이 경기는 양 팀 모두 새로운 주기의 일환이었으며, 캐나다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발전하려 했고 칠레는 세대교체 기간 동안 선수들을 시험했다.
칠레는 다음 주 화요일 세인트루이스에서 미국과 경기를 치른다. 캐나다는 10월 3일 몬트리올에서 페루와, 10월 6일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미국과 맞붙는다.
출처 (7)
- emol.comemol.com
- marca.commarca.com
- swissinfo.chswissinfo.ch
- espn.com.mxespn.com.mx
- espn.comespndeportes.espn.com
- yahoo.comes-us.noticias.yahoo.com
- sportsnet.casportsnet.ca